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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위용드러내는 서울시 신청사
서울시청 신청사를 가리고 있던 가림막 철거가 22일 오전 막바지에 이르면서 신청사의 위용이 드러났다. 이번에 새롭게 지어지는 신청사는 지하 5층 지상 13층으로 외벽에는 6900여장의 유리를 붙이는 커튼월(유리외벽)공법으로 지어졌으며 오는 10월 입주를 시작한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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