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코레일, 새롭게 태어날 승차권 발권 전용 어플에 새 이름 공모
[헤럴드경제= 이권형(대전) 기자]코레일은 스마트폰용 승차권 예매 어플인 ‘글로리’의 기능과 성능을 대폭 개선한 버전 2.0(가칭)의 이름과 로고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모한다.

응모작은 코레일(KORAIL)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면서 참신성과 세련미를 함께 갖춘 작품으로 어플 상표 등록이 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 응모자는 네이밍(Namming)과 로고(Logo) 디자인을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품은 내부심사와 인터넷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다음달 20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품에는 KTX 50% 할인쿠폰 10매가 경품으로 걸려있다. 새롭게 태어나는 승차권 예매 어플 버전 2.0(가칭)은 오는 8월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에 관해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사항 또는 고객센터(☏1544-7788)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kwon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