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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논란’ 유키스 “블리자드 본사에서 직접 받은 것” 공식입장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에 관련된 논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5월 17일 NH 미디어 측은 “이미 유키스는 블리자드사에서 프로모션판촉용으로 한정판을 지급을 받았으며 오는 20일 일요일에 MBC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디아블로3편’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내용을 알고 있던 신수현군은 15일 ‘남미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해외에 체류 중인 관계로 빨리 가지고 싶은 마음과 방송에서 조금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에 이러한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던 것이 와전 된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신수현은 블리자드 미국본사로부터 일전에 한정판 피규어를 증정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키스의 신수현은 최근 트위터에 ‘디아블로3’ 한정판을 받은 인증샷을 공개, 일부 팬들에게 선물해달라고 강요한 것 아이냐는 의심을 받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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