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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이피 젤로 “그만 크고 싶어요” 망언★ 합류
신인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의 막내 멤버 젤로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젤로는 지난 5월 16일 일본 최대의 일간지 중 하나인 산케이 스포츠에서 발행하는 한류 주간지 칸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바람이 있냐”는 질문에 “그만 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고 병원에서 얘기해 줬다”며 “사실은 큰 키로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6년 10월 생으로 만 15세인 젤로는 프로필상의 키가 182cm로 돼있지만 데뷔 이후에도 계속 키가 자라 현재 183cm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두 번째 싱글 앨범 ‘파워(POWER)’로 활동 중인 비에이피는 오는 19일 인천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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