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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대원미디어, 신임 대표이사 주식 취득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대원미디어(048910)의 함욱호 대표이사는 내년 경영 성과에 대한 자신감의 일환으로 대원미디어 주식을 취득했다. 16일 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는 지난 3월에 이어 지난주에 재경부 임원이 자사주 5412주, 신임 대표이사가 4534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함 대표가 4534주를 장내 매수함에 따라 지분율이 0.14%로 변경됐다. 함 대표는 지난 3월 15일 장내에서 주식을 매입한바 있으며 이번 추가 취득으로 1만2274주(0.14%)를 보유하게 됐다.

함 대표는 “내년 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현재 진행중인 애니메이션 방영 및 신규사업에 대한 확신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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