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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우렁아~ 잘살아라
미꾸라지는 모기 유충과 알을 잡아먹는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하루 평균 300~1000마리를 꿀꺽한다. 우렁이는 이끼와 수중 생물을 섭취해 제초제나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준다. 이래서 친환경농법이라 부른다. 모내기 작업을 마친 서울 강동구 길동 일자산 피크닉장에서 초등학생 60여명이 논에 우렁이와 미꾸라지를 놓아주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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