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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내 상가, 노후 대비로 ‘안성맞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신중동역(올 12월 개통예정)’ 더블 역세권 입지


요즘 노후 준비를 목적으로 단지 내 상가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부동산 침체기를 겪으면서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것이 상가이기 때문이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형 부동산의 임대 수익에 노후를 의존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단지 내 상가는 배후수요가 보장되고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부동산 투자처로 수요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내의 기본 고객 수요층이 형성돼 있어 상인들에게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게 한다. 또, 상가 내 생활밀착형 점포들이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입주민에게는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즉, 상인들과 입주민 모두에게 이로운 1석 2조의 순환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이다. 때문에 단지 내 상가는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또 단지 내 상가는 입지에 따라 일대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역세권 상가일 경우 주변 상권을 재편하는 파괴력을 가질 수 있어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에 좋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올 해 12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 이 두 지하철역을 누릴 수 있는 ‘리첸시아 중동 상가’가 분양중이다.


‘리첸시아 중동’은 지하 7층에서 지상 66층 2개 동 규모 건축되는 초고층 건물로 최고 높이 238m에 이르는 도심속의 랜드마크 기능을 더한 주상복합 아파트다. 현재 부천의 ‘타워팰리스’라 불리며 부천 스카이라인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지난 1월 준공을 마치고 입주가 진행중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에 형성된 상가 90여 점포 중 일부도 영업을 시작했다.


3,800㎡ 규모의 최고급 휘트니스,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이 입점해 있고, 추후 명품 프랜차이즈, 전문 크리닉, 교육 및 금융서비스 시설도 입점할 예정으로 인근 상업시설과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최저 800만원대로 분양 가능하고 이는 기존 분양가 대비 평균 30% 할인된 가격이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부천시청, 중앙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기관이 밀집돼 있으며 주변 아파트 입주민,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의 배후수요가 풍부하여 향후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문의 : 032-655-959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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