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은 가능성에 투자하지만, 주가급등 이유가 확실한 종목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필자는 작년 에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 많은 급등주를 바닥에서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 드렸다.
그 중에서도 작년 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자산가치주로 대한통운(000120)을 작년 6만원대 중반에 추천드렸고, 이후 공작기계와 관련된 실적가치주로 SIMPAC(009160)을 4천원대 초반에 추천드렸으며, 2월중순에는 모바일산업 발전에 따른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로 어보브반도체(102120)를 3천원대 중반에 추천, 5월에는 자동차 턴어라운드 관련주로 씨티엘(036170)과 공작기계 후속주로 이엠코리아(095190)을 추천드렸다.
그리고 6월부터는 중국소비심리 확산에 따른 실적수혜가 예상되는 쌍방울(102280)을 700원대 중반에서 무려 한 달간 추천 드렸고, 이후 8월에는 제약, 의학관련주로 명문제약(017180) 과 JW중외신약(067290)을 그리고 내수관련 실적주로 삼양식품(003230)을 2만원 아래에서 추천하여, 모두 필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훨씬 상회하는 수백% 시세가 나왔다.
솔직히 위에 열거한 추천주중 몆 개만 매수 했어도, 여러분은 단기간에도 계좌가 크게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추천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 왜냐하면? 또 하나 상상을 초월할 큰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이 있기 때문이다.
종목노출 우려로 여기서 자세한 내용은 일체 밝힐 순 없지만, 정말이지 전문가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한 상승주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종목임을 단호히 말 할수 있을 것 같다.
작년 한해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상승종목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을, 주가폭등 사유가 있는 종목이라 판단된다.
각설하고 더 이상 부연설명은 않겠다!
그동안 필자가 추천직후 급상승한 쌍방울이나, 이엠코리아, 명문제약, JW중외신약, 그리고 삼양식품을 놓친 분이라도, 이번만큼은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은 절대로 놓쳐선 안 될 것이다.
단언컨대, 금일의 “[최초 신기술 개발성공 재료주로 테마시장을 발칵 뒤집어 질 가공할 폭등재료”가 조만간 터지면, 여러분도 연신 브라보를 외치며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맛보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종목은 매수 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완벽한 “외국인 큰손들이 물량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재료를 터트릴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상한가를 말아 올리는데 단 3분이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 단돈 100만원!이라도 물량을 확보한다면, 충분히 인생역전이 가능하다!
보안상 많은 부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최초]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엄청난 기업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시스템반도체)와 관련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 극비리에 정부가 차세대 먹을거리 산업으로 “시스템반도체" 언급한 바 있다.
여지껏, 투자자분들께 정책주는 무조건 잡으라고 했을 것이다. 과거 자전거 테마부터 시작해서 4대강까지! 소위 대한민국 1%들이 언급한 부분을 체크와 분석을 통해 급등다운 급등종목들 모조리 잡아드렸다. 그렇다면 올해 또 한번의 인생역전의 종목이 오늘 이 종목에서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이 재료들은 그 누구에게도 포착되지 않았던 민감한 재료인 만큼,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혜를 입을 1급재료주란 사실이 조만간 시장에 전면 부각될 경우 투자자들은 미친듯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강력한 호재와 시장이슈가 2012년 상반기 전개”될 것을 알고, 외국인들이 오래 전부터 이 종목을 매집해 놨으며, 언제 날리느냐만 조율 중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 동시호가부터 세력들의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며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어 매우 다급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이라는 급등주의 완벽한 코드를 갖췄다.
이번만큼은 신신 당부드린다! 절대로 물량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정말이지 필자가 뼈를 깍는 1800개 종목에서 발굴한 종목인 만큼 20~50%의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수백%의 수익을 극대화 시켜야 할 것이다.
만일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다면 최소 50%~100%수익만큼은 꼭 챙겨두길 바라며, 세력이 흔들더라도 작은 변동에 놀라 물량을 털리지 말고 시세의 끝을 보라고 했던 것처럼, 이번 종목 역시 필자를 믿고 시세가 꺾이기 전까지 수익을 몽땅 다 챙겨가기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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