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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히티 정빈, 발톱 사진 공개..‘멍들고 빠지기 직전’ 충격
실력파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정빈의 반전 발톱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월 10일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정빈의 발톱은 춤 연습때문에 피멍이 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정빈은 168cm, 45kg의 출중한 신체조건으로 모델급 몸매와 빼어난 외모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바 있기에 이번 발톱 사진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다.

소속사 측은 “K-POP시장의 성장으로 국가대표급 걸그룹이 되기 위해 연습생 시절부터 발톱이 빠지고 피가 나는 고통을 반복한다”며 “타히티 멤버들도 밥먹고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데뷔전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빈은 매력적인 체형에 노래, 춤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겸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타히티의 기대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국가대표 걸그룹이 되기 위한 노력이다”, “비쥬얼도 실력도 최고의 걸그룹”, “데뷔 전 연습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보인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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