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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황우여 손잡은 박근혜
새누리당 내 주요당직이 친박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일 열린 경선에서 원내대표에 선출된 이한구(오른쪽) 의원, 오는 15일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황우여 전 원내대표의 손을 잡은 채 활짝 웃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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