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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글로벌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 강화
아시아나항공이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에 이어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중부지역 세계유산 지원에 나서 지난 8일 베트남 다낭 인근 호이안 유산보존센터에서 윤영두(왼쪽에서 다섯번째) 사장과 전택수(왼쪽에서 두번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짠민까 베트남 광남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 열번째) 및 현지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하고 입간판 제막식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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