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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갱키즈, 제작비 10억 블록버스터 뮤비 티저 ‘공개’
신예 걸그룹 갱키즈의 데뷔곡 ‘허니허니(HONEY HONE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5월 8일 오후 3시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갱키즈의 티저 영상은 ‘티아라와 갱키즈의 We became gang’와 ‘갱키즈의 HONEY HONEY’로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갱키즈의 ‘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는 1분 30초 분량의 ‘티아라와 갱키즈의 We became gang’ 티저로 갱키즈 멤버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또 갱키즈의 유럽 뮤직비디오 제작기를 담은 약 10분 분량의 영상은 6가지 버전으로 추후 에 공개될 예정이다.


갱키즈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8박 9일 동안 조세현 사진작가, 차은택 감독, 걸그룹 티아라 등 70명의 스태프들과 유럽으로 출국,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비롯해서 화보 촬영까지 마쳤다.

갱키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먼저 접한 관계자들은 “걸그룹 멤버들이라고 하기에는 연기력이 뛰어나고 영상과 연출력이 출중하다” “지금까지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봐왔지만 충격적인 영상미다” 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갱키즈는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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