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티아라 효민, 갱키즈 뮤직비디오 편집작업 ‘밤샘투혼’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같은 소속사 신예 걸그룹 갱키즈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월 8일 효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효민은 티아라의 일본 활동으로 인해 15일 일본에서 체류, 지난 7일 밤 10시에 입국했다. 이후 갱키즈의 뮤직비디오 편집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30분까지 편집을 마무리 지었다.

또 그는 앞선 4월 8박 9일에 걸쳐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오가며 갱키즈의 10억 프로젝트인 뮤직비디오 촬영에 스태프 자격으로 참여, 지원사격에 나선 바 있다. 같은 소속사 그룹을 위한 효민의 뜻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갱키즈의 10억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이날 오후 3시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