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허가윤은 7일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1980년대 당시 최고의 인기그룹 ‘퍼플시스터즈’의 리더 현경 역을 맡아 파격적인 안무와 음악을 선보였다.
또 허가윤은 현경 역으로 이미 검증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앞서 출연했던 브아걸 나르샤와 홍진영과는 또 다른 세심한 연기와 매력으로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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