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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신도시 유타워(U Tower) 소형 오피스텔 384실 분양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태울림종합건설이 광교택지개발지구내 신분당선 신대역 인근에 ‘유타워(U-Towerㆍ조감도)’오피스텔 384실을 분양한다.

유타워’ 오피스텔은 지하4층 ∼ 지상 8층 규모이고 전체 호실이 전용면적 19.44㎡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로 총 384실이다.

신분당선 신대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서고속도로 상현IC가 차량으로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그 밖에도 영동고속도로 인접, 광역버스노선 확충, 2015년 강남, 판교, 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제2연장선인 광교 ∼ 정자 구간이 개통예정,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43번 국도, 52개 버스노선 광역교통망의 중심에 있어 명실상부한 광교 교통의 요충지라 할 수 있다.


유타워’ 오피스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전 호실이 복층구조로 설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공시 복층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어 종전의 복층형 오피스텔 처럼 개별적 시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주변 수원지방법원 등 법조타운 이전확정과 어뮤즈파크, 씨게이트 R&D연구소 등 약 20,000여명의 배후수요 확충이 예정되어 있어 유동인구는 물론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다.

250여개 기업 및 대학연구소가 입주하는 테크노밸리의 약 7000여명이 넘는 연구원과 직원들, 1000여 연구 인력이 근무하게 될 CJ통합연구소, 경기대, 아주대, 아주대병원 등 풍부한 2차 배후수요가 있고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합동신학대학교,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대규모 학원가와 에듀타운이 예정되어 학원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광교신도시는 명품 주거에서 법무, 행정, 산업, 교육에 이르기까지 경기도민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명품 신도시로 조성 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미래가치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시행은 ㈜마이더스이며, 시공은 ㈜태울림종합건설이다. 분양가는 호실당 평균 9800만원 이며, 계약금 10%, 중도금은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3년 12월 이다. 모델하우스는 흥덕중학교 인근에 있다. (031)627-2555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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