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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형 전원주택 인기… 홍성 세울터 펜션 분양

최근 삭막한 도시의 현대인들 사이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실제로 전원생활을 준비하려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직장과 자녀교육, 생소한 시골생활 등 고민 거리가 많은 게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자 자녀를 다 키우고 직장을 은퇴할 나이가 되면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토지매입부터 건축까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지역은 어디로 해야 할지, 또한 비용도 만만치 않아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문제를 모두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지만 요즘 수익형 전원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인기상품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경기권은 목 좋은 곳을 선택하려면 토지가격이 비싸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강원권, 충청권 등 지방으로 눈을 돌려 잘 찾아보면 괜찮은 곳을 찾을 수 있다. 강원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이나 강릉 쪽이 괜찮고 충청권은 서해안을 따라 좋은 곳이 많은 편이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충남 홍성의 세울터 펜션은 초보자나 적은 자금으로 전원생활을 누리며 짭짤한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좋은 조건의 수익형 전원주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세울터는 남당항이 가까이 있고 안면도, 태안의 해수욕장도 20분거리에 있다. 수덕사, 용봉산, 오서산등 명산과 충남도청 이전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15분거리에 있어 관광휴양은 물론 높은 지가상승도 바라 볼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에서 7분거리에 있어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충분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또한 서해안 복선전철이 부천소사에서 홍성까지 2018년 완공예정으로 앞으로 기차로 1시간이내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울터는 4만여평의 넓은 부지에 잔디밭과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풀장, 연못, 산책로 등의부대시설과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현재 오토캠핑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전원주택단지는 기본평수 120평부터 다양하게 있으며 고객이 원하면 저렴한 가격에 건축도 해주고 있다. 만약 건축을 넓게 짓는다면 본인이 거주하면서 나머지 빈방은 주말에 임대를 놓아 부수입도 올릴 수 있으며 단지내 부대시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수원단지는 부대시설이 이미 갖추어져 있어 필요한 건축부지만 구입하여 지으면 되므로 기업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전용연수원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필요할 때 이용하고 비어있는 기간에는 세울터에서 운영관리를 맡아 수익도 남길 수 있다.


인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곳 세울터 펜션은 년간 30일 사용권도 주고 있어 내 별장도 소유하면서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안정된 투자 상품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울터 041)642-664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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