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소속사 코엔 측은 5월 3일 “현재까지 유세윤과 ‘라스’ 제작진이 하차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없으며, 유세윤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 다음 주에 ‘라스’ 녹화 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유세윤은 촬영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 유세윤에게 큰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한 매체는 유세윤이 ‘라스’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