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청은 2일 오전 서초구 양재천(영동1교)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기승을 부리는 모기 등 위해 해충의 발생 및 서식을 막기 위해 새마을 방역봉사대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으로 미꾸라지를 양재천에 풀어주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