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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베르니, 올리브영과 신제품 ‘에그탭 V퍼프’ 프로모션
흔히 5월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시기로 불린다. ‘가정의 달’인 만큼 평소 잘 챙기지 못하던 가족 및 친척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해야 할 듯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스킨케어 브랜드 지베르니는 이처럼 부담스러운 달인 5월을 맞아 ‘합리적인 소비’라는 테마를 정했다. 그렇지 않아도 나갈 돈이 많은 시기에 합리적인 소비 계획마저 없다면 직장인의 주머니 사정이 위험해질 것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

이 테마에 맞춰 지베르니는 생활 전문 멀티스토어 CJ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뷰아워 에그탭 V퍼프(이하 에그탭)’를 선보인다.

에그탭은 달걀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커버력에, 피부의 고민거리인 각질 관리 기능까지 갖춘 새로운 ‘1석2조’형 진동 기기다.

손에 쏙 들어오는 달걀 모양으로 휴대성을 살린 에그탭은 시중에 출시된 진동 파운데이션 제품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첫 선을 보인다.


5월 한 달 동안 진동 기기 단품 1만9000원대, 진동 스마트 풀세트(진동기기, 선비비, 필링패드) 3만9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

에그탭의 가장 큰 특징은 퍼프가 아닌 필링 패드를 부착해 사용하면 진동을 이용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는 기기로 변신한다는 점. 이는 ‘메이크업’만을 위한 다른 진동 기기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피부 자체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차별점이다.

파운데이션뿐 아니라 선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비비크림 등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맞게끔 강약 조절이 가능하며, 일반 NBR 퍼프에 비해 밀도가 아주 높은 루비셀 퍼프를 장착했다.

루비셀 퍼프는 퍼프에 흡수되는 파운데이션의 양이 기존 퍼프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같은 양을 발라도 훨씬 얇고 매끄럽게 피부에 밀착되며, 위생적인 사용감을 위해 가공처리가 돼 있는 까닭에 가격 또한 일반 NBR 퍼프의 두 배 이상이다.

또한 얼굴 굴곡을 고려해 하트 모양으로 퍼프를 제작, 퍼프가 잘 닿지 않는 콧방울, 눈 밑까지 세밀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지베르니 측은 “지출이 많아지는 5월,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기 위한 기획 신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완성도 높은 새로운 진동 기기가 알뜰한 소비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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