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100人 자문단 구성
최불암 |
강지원 |
농림부는 1일 “전국 귀농ㆍ귀촌 가구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만가구를 돌파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회 저명인사의 공감대를 형성,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에 주목해 자문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100인의 자문단’에는 서규용 농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강지원 변호사, 연기자 최불암 씨와 박은혜 씨, 가수 설운도 씨 등이 포함돼 있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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