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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봄철 나들이 관광객 줄이어

완연한 봄, 연일 향긋한 봄 내음이 만연한 계절을 맞아 야외 활동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 역시 시즌 특수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겨우내 움츠린 꽃들이 본격적으로 만개하면서 야외로 나들이 가는 인구가 늘고 있고, 그에 따라 외식업 또한 봄철 ‘특수’ 를 누리고 있는데, 이중 ‘꽃피자’ 를 주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블랙스미스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블랙스미스의 프리마베라 피자는 방문객들로부터 ‘꽃피자’로 불리며 특히 여성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은데, 담백한 맛과 함께 눈까지 즐거운 꽃 토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갖춰 블랙스미스는 가족단위 고객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블랙스미스 메뉴로 주말 저녁이면 대기 줄을 서서 테이블에 안내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 서비스 하고 있는 블랙스미스인 만큼, 봄에 어울리는 메뉴 역시 각광받고 있는 듯 하다” 며 “특히 최근에는 봄을 맞아 외식을 나온 고객들로 겨울철에 비해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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