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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도어CF 김수현, “글램핑에 미혹되었구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김수현이 곤룡포 대신 발랄한 점퍼 차림으로, 국화차 대신 커피로 휴식을 취했다. ‘왕의 휴식’을 주제로 한 빈폴아웃도어 광고에서다.

제일모직이 25일 공개한 ‘글램핑(Glampingㆍ고급스러운 야영) 인터랙티브 무비’에서 김수현은 다양한 글램핑 체험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해를 품은 달’의 명콤비 정은표와의 커플룩과 연기, 김수현의 탁월한 운동신경을 엿볼 수 있는 활동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남지현 빈폴아웃도어 마케팅 담당 차장은 “빈폴아웃도어의 브랜드문화인 글램핑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모델인 김수현을 통해 손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인터랙티브 무비를 제작했다”며 “이번 인터랙티브 무비는 빈폴아웃도어가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인터랙티브 무비’ 제작에 참여하는 고객 대상으로 제주 호텔신라 글램핑 체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화보집 ‘김수현의 글램핑 다이어리’를 제작, 전국 빈폴아웃도어 가두점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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