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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빈, “건강한 바디라인의 최강자는 바로 나”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배우 전혜빈이 젊은 여성들의 건강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전혜빈은 지난 2011년 뷰티 바디바이블 ‘전혜빈의 스타일리시바디’를 출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12년 그 인기에 힘입어 뉴미디어 버전으로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연속동작을 터치 한번으로 재생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전혜빈의 스타일리시바디 어플리케이션은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활력 있는 섹시미로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제작 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추가 촬영 된 사진들로 24일 첫 선을 보였다. 


조각같이 완벽한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은 전혜빈은 평소에도 활발한 성격으로 운동을 좋아해 간단한 운동복 차림으로도 깨끗하고 밝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전혜빈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작년 책 출시 이후 주목을 받으며 젊은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어플리케이션 출시 또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몸매 관리를 떠나서 스타일링 패션 센스 팁까지 수록하고 있는 이번 어플은 전문가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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