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쿤은 4월 25일 새벽 공식트위터를 통해 “마리더님의 근육질 뒤태. 꼬꼬마의 굴욕은 잊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30초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부스는 군살 없는 몸매와 넓은 어깨 그리고 갈라지는 등근육을 통해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꼬꼬마 굴욕은 이제그만~”, “차쿤에 이어 마부스까지”, “랩만큼 등근육도 최고”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렉트로보이즈는 오는 26일 자정 세 번째 싱글 ‘Electrify’를 공개한 후 27일부터 타이틀 곡 ‘웃을까 울을까’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