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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 웨딩 페스티벌 개최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이 결혼의 계절 5월을 맞아 예비 부부들을 위한 웨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럽베닛 웨딩 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 혼수로 각광받는 명품 가방부터, 프리미엄 주방용품까지 예비 부부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웨딩 페스티벌에는 최근 명품 브랜드 가방이 혼수품으로 인기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샤넬(CHANEL), 지방시(GIVENCHY), 불가리(BVLGARI), 끌로에(Chloe), 토리버치(TORY BURCH)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준비해 예비 신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클럽베닛은 민신홍 한복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민신홍 한복은 대장금을 필두로 한 다양한 방송 의상과 김수현, 이민호, 이승기, 김명민, 서우, 박민영 등 유명 연예인 협찬으로 예비 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한복 브랜드이다.


혼수와 함께 신혼 살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프리미엄 주방용품전도 동시 진행된다.  휘슬러(Fissler), 헹켈(Henckels), 르쿠르제(LE CREUSET), 한국도자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30~70%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생애 한번뿐인 결혼 준비에 있어 최고급 브랜드를 원하면서도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웨딩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엄선된 프리미엄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클럽베닛이 경제적 부담이 많은 예비 부부들의 결혼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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