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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프터스쿨 자매걸그룹’ 헬로비너스, 5월 초 전격 데뷔
신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실체가 공개됐다.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4월 1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인그룹 헬로비너스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3월 선보인 남자 신인그룹 뉴이스트에 이은 애프터스쿨의 자매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은 헬로비너스는 유아라, 나라, 앨리스, 라임, 윤조, 유영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멤버 전원이 뛰어난 미모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플레디스 연습생 시절부터 이미 팬층이 생길 정도로 화제를 모은 유아라와 윤조를 비롯해 9등신의 모델포스를 자랑하는 나라, 이국적인 비주얼과 개성 있는 음색의 앨리스, 카리스마 파워랩퍼 라임, 눈웃음이 깜찍한 95년생 막내 유영 등 멤버 각자가 화려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헬로비너스는 아름다움과 사랑을 의미하는 여신 비너스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새로운 ‘21세기형 비너스’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5월 초 정식데뷔를 앞두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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