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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도 이런 장난을…해맑은 표정이 ‘압권’
원빈도 이런 장난을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원빈이 ‘과감한’ 장난을 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도 이런 장난을? 원빈도 어쩔 수 없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중인 원빈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과일 두 개를 양손에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과일이 원빈의 가슴 부분에 위치해 있어 보는 이들의 은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작품과 공식석상 등에서 항상 과묵한 분위기의 원빈이 ‘해맑은 장난’을 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원빈, 너도 어쩔 수 없는 남자구나.. 그래도 좋아”, “내가하면 변태, 원빈이 하면 애교.. 불공평해”, “원빈은 뭘 해도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원빈은 현재 유니세프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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