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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이 인정한 송도의 비젼 그 중심 “송도 스마트밸리”

삼성,동아제약,만도,롯데,이랜드 등 300개 업체 송도입성 최대 수혜지!!


요즘 인천국제도시에는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대기업들이 몰리고 있다.


경제침체와 외자유치가 지지부진하여, 투자자들의 뇌리에서 한동안 잊혀졌던 송도에 삼성,동아제약,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롯데,이랜드,현대 등이 백화점및 대형 쇼핑타운 사업에 진출하면서 송도가 다시 부동산시장에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국내 최대 규모 지식바이오 복합단지 송도스마트밸리 (연면적29만1184.06㎡),(인천 문학경기장 7배,63빌딩의1.7배) 단지내 상가 56실(스마트 스퀘어) 및 지상 28층에 오피스텔(형) 스마트큐브 486실을 공급한다.


면적은 66.92~66.99㎡(구20~21평형) 소형평형대로 이루어졌으며 3.3㎡당 500~600 만원 대의 파격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피스텔(형)으로는 송도에서 최초로 발코니가 있어 눈길을 끈다. 준공 예정은 올해 11월 이다.

 


스마트큐브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스마트밸리에 1,000개의 기업체가 11월 준공과 더불어 입주예정이며, 상주 인원만 8000여명이고, 주변으로 삼성바이오,동아제약,만도브로제,대기업 과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뉴욕주립대학 등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교통 또한 편리할 전망이다. 제3경인고속도로로 강남까지 40분대, GTX노선 확정시 서울진입이 더욱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 경제시장의 중심축으로 연계되는 인천공항이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국제무역중심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어 향후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032-858-508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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