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티아라 효민, 신인 걸그룹 촬영 스태프로 참여 ‘작가 못지 않아’
걸그룹 티아라와 신인 7인조 걸그룹이 8박 9일 유럽 일정을 담은 첫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4월 12일 오후 3시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프리덤 원 데이(FREEDOM ONE DAY)’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티아라와 신인 7인조 걸그룹의 유럽여행기 첫째 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티아라 멤버 효민, 조세현 작가의 모습과 이들이 함께 작업한 신인 7인조 걸그룹(배우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슈퍼모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의 배경이 된 장소는 이탈리아 밀라노 명품거리와 도어무 성당부근이다.

효민은 처음 찍는 실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조세현 사진작가로부터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작가 못지않다는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티아라는 유럽여행기를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멤버들은 자신의 개인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편 유럽여행 두 번째 버전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