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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문 닫은 SSM…큰 혼란은 없었다
일요일인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서울지역에선 처음으로 ‘정기휴무’를 알리는 안내문을 내걸고 하루동안 영업을 하지 않았다. 성북구·강동구를 비롯해 전국 20개 기초자치단체는 이날 부터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에 SSM을 의무적으로 쉬게 하는 강제휴무 조치를 실시했다. 하지만 유통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강제휴무 첫날에도 소비자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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