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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유권자의 눈·눈·눈…
유권자가 가진 한 표는 약할 수 있다. 그러나 뭉치면 강하다. 국가의 미래, 우리의 미래는 결국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링컨은 “투표는 탄환보다 강하다”고 했다. 4ㆍ11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들은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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