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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슬혜, 캐릭터 브랜드 모델 발탁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배우 황우슬혜가 커리어 캐릭터 브랜드 율미아스탭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율미아스탭 측은 4월 5일 “황우슬혜는 발랄함과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여성들의 장점을 가장 잘 부각시키고 있는 패셔니스타다. 이러한 면모는 자사가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맞아떨어진다”고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어 “황우슬혜 스타일의 최대 장점은 20대 여성들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켜 ‘나도 시도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는데 있다. 그가 선보이는 아이템들이 여성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황우슬혜는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선녀 채화 역으로 열연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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