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마르코가 5월에 아빠가 된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린 마르코 안시현 부부가 결혼 6개월만인 오는 5월 부모가 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르코는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긴 이유는 아내 안시현을 위해서였다”며 결혼 당시 속도위반 의혹을 부인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마르코는 임신 중인 아내 안시현과 함께 산부인과를 다니며 예비 아빠로서 수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르코 안시현 부부는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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