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은 4월 3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태국 현지에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에버센스’라는 바디제품 광고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2PM은 소방관으로 변신해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2PM은 쉬는 시간 틈틈이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소품을 이용해 게임 속 파이터로 변신하는 ‘창의적인 놀이’를 비롯해 준호의 ‘찬성 그리기’등 친근한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2PM은 5월 ‘부도칸 6days’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