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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아빠 어떤 후보 찍을꺼야?”
4ㆍ11 총선을 9일 앞두고 민심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이 여야 어느 쪽에 유리하게 작용할지 전문가들조차 전망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주말 유세장에서 자녀를 목말 태운 한 시민이 주의 깊게 후보들의 공약을 듣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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