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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충북’ 구축으로 다양한 정보 제공
충청북도는 스마트폰에서 도정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충북(m.cb21.net)’ 시스템을 구축하고 2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앞으로 도정정보는 물론 생활, 참여, 교통, 기업유치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모바일기기 운영체제(안드로이드, iOS 등)에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인 모바일앱 개발에도 나서 앱스토어 및 마켓 등을 통해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요 콘텐츠로는 청사, 업무, 직원, 민원 등 안내정보와 전화 바로걸기, 충북소개, 주요 공지사항 등으로 구축된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도 홈페이지와 각 부서별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통합·관리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SNS 통합소셜미디어 시스템 구축을 할 계획이다

김상선 정보화담당관은 “모바일충북 시스템 구축으로 도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을 물론 소통채널 확대로 도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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