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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광장 분수대 가동...뛰어들고 싶지만 아직은...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가 1일 힘차게 물을 뿜어 올렸다. 아직은 꽃샘 추위의 위세가 강한 걸까. 과감히 분수로 뛰어드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서울시는 시내 365개 분수대 중 광화문광장 분수대 등 20개만 이날부터 우선 가동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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