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땀 흘리니 개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운동복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예전과 다름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핑크색 셔츠 속에 살짝 보이는 뱃살이 눈길을 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2/03/28/20120328001493_1.jpg)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현재 미국 시카고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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