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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지남 매력녀’ 변서은, 한화 최우석과 한달째 연애중?
한화 투수 최우석(19) 선수와 개그우먼 변서은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다.

26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최우석과 변서은은 지난 2월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약 한 달간 만나온 풋풋한 커플이다. 신문은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 2월 중순까지 연락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키워오다 최우석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국내에 귀국한 2월 17일 연인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최우석 역시 스포츠서울을 통해 “변서은과 사귀는 것이 맞다. 야구를 열심히 해, 연애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우석은 올시즌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한화에 합류했다. 스프링캠프에서 한대화 감독의 눈에 띈 최우석은 현재 1군 계투진으로 낙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서은은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따지남’에서 작업남의 고백을 받는 매력녀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변서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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