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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동해-예성, 샤이니 컴백 응원 ‘훈훈’
슈퍼니주니어의 동해와 예성이 컴백을 앞둔 소속사 후배그룹 샤이니를 직접 찾아와 선후배간의 정을 과시했다.

샤이니의 관계자는 지난 3월 23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동해와 예성이 지난 3월 23일 KBS2 ‘뮤직뱅크’ 대기실에 찾아와 컴백을 앞둔 샤이니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해는 샤이니에게 피자와 치킨을 사줬으며 예성은 격려와 응원의 말을 남기고 갔다”고 덧붙였다.

샤이니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 ‘셜록’은 하이브리드 리믹스로 탄생된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과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선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무대를 예고, 매 앨범마다 높은 완성도와 참신한 시도로 인정받고 있는 컨템퍼러리 밴드 샤이니만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3월 19일 발매한 ‘셜록’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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