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네트웍스가 ‘가산 램킨 푸르지오시티’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램킨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램킨 중흥S-클래스는 강남 반값의 분양가로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전 세대가 젊은 층 및 단독세대를 위한 42m² 소형 오피스텔 147실과 상가 9실로 구성돼 있다. 사업지 권역이 성수IT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어 임대수요가 높은 소형평형의 희소가치가 크다.
또한, 최근 6년간 성수동 인근의 소형오피스텔 신규공급이 전무해 수익형 투자상품으로 희소가치가 더욱 크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5분 내에 이용이 가능해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사업지 바로 앞 이면도로를 통해서 영동대교와 성수대교를 이용해 강남권으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강변북로의 이용도 편리해 강북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선릉~왕십리를 잇는 분당선 연장이 2012년 개통 예정돼 있어 입주 후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지하철 건대입구역의 경우 하루 통행자만 15만 명으로 성수동의 핵심 상권이다. 지하철 2호선 및 7호선을 이용하는 강남 및 인근 지역 출퇴근 직장인에서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의 학생까지 수요대상은 풍부하다. 또한,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상권이 있어 상인이나 관련 종사자들도 적지 않다.
사업지 인근으로 2005년 개원한 약 35만 평 규모의 서울숲과 함께 서울숲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뚝섬상업용지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위치해 있고 한강르네상스 친환경 고급 주거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는 약 16여만 평의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까지 있어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사업지 권역은 지식산업센터가 26개소 완공됐고 7개소는 공사중에 있어 단지와 기존 공장 밀집지역으로 원룸수요가 풍부하다. 인근 거리에 건국대•세종대•한양대 등이 있어 학생 임대수요도 안정적이다. 지하철 2호선 및 7호선을 이용하는 강남 및 인근 지역 출퇴근 임대수요까지 직장인에서 학생을 망리하는 임대수요 기반을 자랑한다.
이마트•롯데백화점•테크노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서울숲•어린이대공원•건대병원•한양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세대 내 드럼세탁기•냉장고•전기쿡탑•천정형 시스템에어컨•홈오토매틱방식의 비디오폰 등 싱글세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빌트인 가전도 제공된다.
소형이면서도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빌트인 설계를 적용해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체감평면도 넓게 느껴진다.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 행진중인 상황에서 지역 내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분양 오피스텔인 만큼 벌써 주변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분양문의) 02-6316-4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