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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앙카, 품절녀 6개월차…‘비공개 결혼’ 왜?
‘미녀들의 수다’의 귀염둥이 미국 미녀 비앙카가 품절녀가 됐다.

비앙카는 최근 진행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 녹화에 참석했다. 외국인 미녀들의 한국생활 적응담을 전하며 인기를 모았던 ‘미녀들의 수다(KBS2)’의 멤버들과 함께였다.

이날 녹화에서 비앙카는 깜짝 고백을 했다. 이미 6개월전 결혼식을 올려 품절녀가 됐다는 것. 비앙카의 깜짝 고백에 스튜디오는 일순 충격에 휩싸였고 이에 비앙카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게 된 이유와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기도 모두 공개해 주목받았다.

특히 비앙카는 남편과 밥을 먹던 도중 스팸 때문에 치열하게 싸워야 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는 후문이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비앙카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비앙카가 벌써 품절녀?”, “어떻게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결혼을 할 수가 이쌴”고 놀라워하며 “귀여운 비앙카의 신혼생활을 빨리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미수다’ 원년멤버들이 오랜만에 뭉쳤다니 기대된다”면서 미녀들의 회동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녹화는 22일 방송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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