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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고은아, 박유환에 구토...‘진상녀’ 등극
배우 고은아가 박유환의 옷에 구토를 하며 진상녀로 등극했다.

3월 19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월화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이하 K-POP)’에서는 지승연(고은아 분)이 영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화장실에서 그룹 M2의 리더 강우현(박유환 분)의 옷에 구토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승연은 난기류로 인해 비행기가 흔들리자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고, 급히 화장실을 갔다가 마주친 우현의 옷에 일을 저지르게 된 것.

이에 우현은 “저건 뭐야?”라며 당황하기 시작했고, 화장실 앞으로 찾아온 승무원을 보며 자신이 벌인 일이 아니라 말했지만 소용 없었다.

비행기가 도착하자 우현은 자신의 매니저에게 “그 자식 잡아와야지”라고 다그쳐 향후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유환과 고은아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펼쳐지는 신개념 뮤직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한류 최고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연예계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다.


이슈팀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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