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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페멘 또 알몸 시위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검찰청 앞에서 내무부 직원들이 알몸 시위를 벌이던 우크라이나 여성 사회운동 단체 ‘페멘(FEMEN)’ 회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페멘 회원들은 최근 한 여성을 강간 살해한 세 남성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키예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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