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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 스릴러 영화 ‘미라클’ 출연
배우 김범이 스릴러 영화 ‘미라클’에 전격 캐스팅됐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6일 김범이 영화 속에서 살인사건을 예지해 그래피티로 그리는 미스터리한 청년 ‘준’을 맡았다고 밝혔다.

‘미라클’은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 분)이 어린이 실종사건을 해결 해 가는 과정에서 벽에 그래피티를 그리는 의문의 청년 ‘준’을 범인으로 생각하면서 벌어지는 둘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 영화다. 영화 ‘평행이론’을 연출한 권호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범은 일본과 태국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지난 15일 ‘미라클’ 첫 촬영에 돌입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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