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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지하철 근무환경 개선을”
서울도시철도 노조원들이 13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1인 승무 폐지 등 요구사항을 외치고 있다. 노조는 지난 12일 5호선 왕십리역에서 발생한 고(故) 이재민 기관사 투신 자살과 관련, 경영진의 사죄도 요구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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