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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선주문 27만장 中 10만장 해외 수출
그룹 빅뱅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얼라이브(Alive)’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3월 8일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2월 29일 빅뱅의 미니앨범이 발매된 직후 현재까지 27만장이 출고됐으며 그 중 10만장이 해외로 수출 됐다”고 전했다.

현재 빅뱅은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는 물론 상위권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매일 다양한 가수들의 음반이 쏟아져 음원차트 순위가 자주 변동되는 가운데 1위를 빅뱅이 오랜 시간 1위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빅뱅은 오는 3월 9일 SBS ‘빅뱅 컴백쇼’를 통해 지난 3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를 공개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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