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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3단 표정 “드디어 연우와 손을 잡으니”’
김수현의 3단 표정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18회에서는 허연우(한가인 분)와 이훤(김수현 분) 합방신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이훤과 허연우의 ‘합방신’이 드디어 ‘해품달’ 18회에서 전파를 타게 된 것.




한가인은 먼저 김수현 손을 잡는 과감함을 보였다. 이에 김수현의 표정이 확연히 달라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가인과 스킨십에 성공한 김수현은 특유의 눈웃음과 앙증맞은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 표정 변화에 누리꾼들은 “어제 한가인 섹시해보였다” “이훤 정말 팔불출 웃음이다”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올 줄 모른다” “연우바라기 김수현 너무 귀엽다” “김수현 이런 귀여운 모습도 자주 보고싶다” “18회만에 드디어 스킨십 장면을 본다. 감격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양명군(정일우 분)이 음모에 가담하려는 조짐을 보이며 극 중 긴장감을 더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MBC ‘해를 품은 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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