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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오르는 투자처 광교신도시 ‘데시앙루브’ 잔여세대 분양 중

오피스텔이 편리한 생활과 1인가구수의 증가, 전세난 등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공급 때문에 그 인기가 약간 주춤했다. 하지만 작년 8.18 대책 때문에 다시 투자 명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다. 8.18 대책으로 오피스텔도 임대주택으로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최근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태영건설은 오피스텔 투자의 열기 속에 경기도 남부의 노른자 땅인 수원광교신도시에 ‘광교 데시앙루브’ 오피스텔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신분당선인 경기도청역(예정) 앞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에 속하며 200여개 기업체가 입주한 광교 테크노벨리의 근접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경기도청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며, 행정타운 이외에도 에듀타운, 법조타운, 비지니스파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광교신도시는 신분당선, 법조타운, 테크노밸리등의 개발호재로 몇 년 전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뜨거운 투자지구이며 여기에 강남과의 접근성도 좋다. 가전제품 및 붙박이 가구가 갖줘진 ‘플퍼니시드(Fullfurnished)’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급적인 인테리어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번 분양하는 ‘데시앙루브’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으로 △20~21㎡ 27실 △29~31㎡ 198실 △39㎡ 18실 등 9개 타입 총 243실로 구성돼 있다. 주차장은 지상 2층~6층에 약 240대를 수용할 수 있다.
문의번호: 031) 211-333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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