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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사랑 금융상품> 업계 첫 아토피성 피부염 보장
‘신한아이사랑보험 명작’
신한생명이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내놓은 ‘신한아이사랑보험 명작’은 어린이보험에 평생보장 콘셉트를 도입한 상품이다. 고액암은 물론 어린이 다발성 질환, 자전거 교통재해 장해, 유괴납치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재해를 종합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 성인질환까지도 보장한다는 게 강점이다.

이 상품은 2010년 2월 총 판매실적 100만건을 돌파한 밀레니엄 상품으로도 대표된다. 현재 생명보험업계에서 어린이보험 중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최고 히트상품이기도 하다

어린 자녀에게 발생하기 쉽고 경제적 부담도 큰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에 대해 최고 1억원을 지급하고, 자전거 교통재해 장해 시 에는 최고 1억 2000만원을 보장하는 등 보험금 지급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르레기성 비염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환경성 질환을 보장하고, 유괴ㆍ납치사고 발생 시에는 3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질환 등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질병과 신부전, 갑상선, 남녀생식기 질환 등 성인이 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대해서도 입원비와 통원비를 횟수에 제한없이 보장하며, 치과 통원치료비도 보장하고 있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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